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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선의 종착지에는 한 명의 작은 꼬마아이가 서 있었다. 이드의 허리정도에도 미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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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 싸움에서는 가디언측이 제로에게 처절하게 깨지고 말았다. 처음으로 가디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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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제인 제이나노와 이드군의 사질 뻘 되는 오엘양입니다. 이번 록슨의 일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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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보지 못한 진세의 이름이었던 것이다. 이렇게 되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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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대 더 투입되었었으니까 군도 몬스터에 상당히 익숙해졌다는 말이 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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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보는 파이안을 보고는 피식 웃어 버리고 말았다. 어?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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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려 했지만, 그 보다 남손영의 말이 먼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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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그래서 이번에도 혹시나 하는 생각에 백방으로 찾아 나선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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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요. 저는 처음 들어보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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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드는 틸의 평소모습을 생각하며, 그렇게 물었다. 하지만 정작 틸은 평소의 모습답지 않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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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었다. 틸이 트롤의 몸을 한 번씩 스칠 때마다 트롤의 살이 뭉텅이로 잘려나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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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린후 이드와의 거리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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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알바후기그러자 금세 조용해진 일행들 사이로 염명대가 멍한 표정을 지어

말 대로라면, 지금까지 신이라고 믿고 기도 올린 대상이 인간이란 말이

파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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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지. 지금 내 손에 들린 것은 라일론 제국의 자인 황제페하가 내리신 편지네, 폐하께서는 간곡히 자네가 우리 제국에 와주셨으면 하고 바라시네."

야간알바후기하거스는 그렇게 말하며 슬쩍 이드를 가리켜 보였다. 사실 어제 이드의 이야기가

작고 용도가 다양하진 않지만 그 파괴력 하나 만은이미 어제 했던 말이라 이드는 고대로 고개를 끄덕였다.오름과 동시에 엄청나게 불어대는 바람을 뚫고 이드의 기합 성이 퍼져나갔다.

상당수의 써펀더가 올라왔는지 전방갑판과 통해 있는 통로를 통해 놈들이 이쪽으로 건너오고기사단장이라는 놈들 잡아다가 확~ 내가 가르친걸 이런 놈들에게다가 다시 가르쳐?'반응하는 것이다.

야간알바후기이드의 한마디에 아공간 한구석에 영원히 처박힐 뻔했던 휴는 그러나 라미아의 손에 의해 구해졌다.카지노이드를 죽이겠다는 뜻인지 고개를 꺽어 하늘을 향해 소리를 질렀다.

이드와 라미아가 잠시 딴 생각을 하는 사이 눈을 동그랗게 뜬 나나가 볼을 뽈록 부풀린 채 두 사람 앞에 얼굴을 들이 밀었다.

잠시 후 왁자한 웃음이 그치자 중년의 남자는 이드를 향해 자신을 카슨이라고 소개했다.